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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신문[취미잼잼/원데이클래스]
작성자 오영천 (ip:120.142.44.31)
  • 작성일 2016-07-07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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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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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 6월의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하여,

해쉬더우드를 찾아오셨습니다.


진행된 클래스는 '원목 조명가구 만들기' 입니다.




" 목공은 최근 직접 집을 꾸미는 ‘DIY 인테리어’ 인구가 늘어나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취미가 되고 있다.

수업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청년 목수들이 운영하는 ‘해쉬 더 우드’ 공방에서 열렸다.

원목을 손질하고 기름을 입히는 마무리 작업까지 3시간 동안 1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집중도 높은 수업이었다. "




" 참가자들은 날카로운 전동공구를 손에 쥐고 씨름하느라 잡념 따위에 한눈을 팔지 않았다.

전동드릴은 보기보다 쉽지 않았다. 쥐고 있는 손이 균형을 잃으면 못길도 휘청거렸다. 드릴의 진동과 소리에 소심해지면 작업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보면 볼수록 목공은 구도(求道)와 닮은 구석이 많았다. 그래서 예수의 직업이 목수였던가. "



" ‘해쉬 더 우드’ 공방은 원목 조명기구 외에도 원목 스툴, 도마, 소형 테이블, 스마트폰용 스피커 등 다양한 단기 수강코스를 마련하고 있다.

 초급 목수들을 위한 과정도 있다. 직접 만든 소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한 참가자는 “나무를 손으로 만져서 만든 제품을 사면서 ‘깎아달라고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를 닦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42043005&code=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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